태국 3 투어 정보

 

세계 관광대국의 태국..

태국은 각각의 지역마다 지역의 특색이 있으며 지역적 문화가 조금씩 다른니다.

크게 보면 북부 중부 동부 남부로 나눌수가 있으며 지역의 특성상 각기 다른 관광 문화가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여행객들의 관광코스 선택에 도움이 될만한 알짜베기 투어만 골라서 골치 아프게 걱정 하실것 없이 여행지만 선택하시면

여러분에 고민은 끝입니다.

자!! 이제 맘것 태국을 즐겨보세요

     휴양지의 여왕 파타야

 

방콕에서 147㎞, 차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자리한 파타야는 태국 동부 최고의 휴양지이자 매년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인 휴양지이다.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Queen of Asia's Resorts)’이라는 파타야의 별명은 결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다. 휴양지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실제로 갖추고 있기에 이러한 명성이 가능했던 것이다.

푸른 언덕 너머로 숲이 둘러싸고 있고, 섬이 드문드문 보이는 해안선이 있는 파타야에는 매일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여행자들은 남과 북으로 이어진 해변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파타야 인근의 섬을 찾아가 여유를 만끽한다. 해변과 가까운 도심은 생동감이 넘쳐 쇼핑과 미식 여정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20년 전만 해도 파타야는 작고 한산한 어촌 마을에 불과했다. 파타야가 제 모습을 바꾸기 시작한 건 베트남전쟁 이후. 이때부터 파타야는 휴양지의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파타야에서는 그야말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달빛 머금은 바다를 바라보며 해변을 산책하거나 파타야 남부의 길고 좁다란 길을 따라 걸으며 이국의 정취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시설은 물론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즐길 나이트클럽과 바도 많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해변에 자리한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즐기는 건 어떨까. 국제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기는 것도 파타야에서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해상 스포츠뿐 아니라 볼링, 당구, 골프, 양궁, 사격, 테니스 승마 등 파타야에서는 거의 모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가까운 거리에 볼거리도 산재해 있어 며칠을 쉬며 즐겨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다.

 

- 출처 -

태국 관광청

   아시아 관광지의 허브 방콕

 

세계 배낭 여행의 중심지이자 인구 천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태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다. 220년을 동안 수도를 이어 이어오고 있는 방콕은 현지 지명인 ‘끄룽텝 Krung Thep’의 뜻을 빌려 천사의 도시라 불리기도 한다. 방콕의 원래 이름은 '끄룽텝 마하나콘 보원 라따나꼬씬 마한따라 아유타야 마하딜록 뽑놉빠랏 랏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니왯 마하싸탄 아몬삐만 아와딴싸티 싸카타띠띠야 위쓰누 깜쁘라쌋'.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 이름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방콕이라 불리는 건 톤부리 시대 지역을 의미하는 방꺽이 서양에 알려져 지금까지 쓰이기 때문이다.

 

1782년 짝크리(Chakri) 왕조의 초대왕 라마1세에 의해 태국의 수도로서 세워졌으며, 방콕은 국가의 보고로, 정신, 문화, 정치, 상업, 교육, 외교상의 중심 도시다.

방콕은 1,500 평방 킬로미터가 넘는 지역으로 인구 1/10 이 방콕에 거주하고 있다.

시간과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방콕은 한 번쯤 가 볼만 한 도시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며, 화려한 사원, 궁전, 시간을 잃어버린 동양의 베니스인 짜오프라야 강의 전경, 수상가옥, 전통 민속춤, 화려한 쇼, 수많은 쇼핑센터 등 거리거리마다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기 때문이다.

 

방콕의 중심부와 주변의 여러 지역은 개별적으로 혹은 단체 관광으로 방문할 수 있으므로, 방문을 원할 경우 담당자와 연락을 하면 된다. 한국에서 이미 완전 패키지 코스나 도중 하차할 수 있는 준 패키지 코스에 포함돼 있는 경우도 있다. 개별 여행자의 경우는 주요 여행사나 호텔의 관광 안내 데스크를 통해 쉽게 예약이 가능하다. 일상 복장으로 대부분의 장소를 방문할 수 있긴 하지만, “중요한 관습과 팁 예절”에 기록된 사항 들을 준수해야 한다. 

사진은 거의 모든 장소에서 자유로이 찍을 수 있지만 에메랄드 사원 내부 와 같이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는 곳도 있다.

 

- 출처 -

태국 관광청

           네츄럴 에코 코창

 

 코창을 찾는 관광객 1위도 천연의 자연과 햇볕을 탐하는 북유럽사람들이다. 감춰진 섬에는 자줏빛 일몰과 낮은 담소만이 해변을 채운다.   
코창이규모로 따지면 푸켓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섬이다. 코창의 '코'는 섬, '창'은 코끼리'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코창 외에도 50여개의 섬들이 대열을 갖춰 국립공원을 이루고 있다. 그중 일부 섬은 리조트가 있어도 전기 공급이 제한돼 밤만 되면 암흑에 휩싸이는 섬이다. 푸켓 파타야에서 즐길수 있는 바나나보트, 패러세일링 등도 없다. 코창은 패키지 여행객들이 올 일이 드물어 자유여행자들이나 하나 둘 들리던 한적한 섬이었다. 
 

유럽 청춘들의 아지트 '론리 비치'
코창에서 숙소를 정했으면 다음 할 일이 스쿠터를 빌리는 일이다. 그 스쿠터 타고 쇼핑이나 다니라는 얘기가 아니다. 스쿠터를 빌렸으면 늦은 오후 론리 비치로 향한다. 꼬창에는 크롱 프라오 등 제법 훌륭한 해변이 여럿 있지만 론리 비치를 놓치면 곤란하다. 론리비치에 들어서면 지중해의 한 해변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무게감 가득한 지중해의 노인분들이 계신 게 아니라 20대의 늘씬한 청춘남녀들이 해변을 거닐고 있다. 코창을 찾는 유럽의 젊은 배낭족들이 선호하는 비치인데 분위기가 흡사 홍대 앞을 닮았다.

고색창연한 열대어들의 서식처 
코창의 메인비치인 화이트 샌드 비치가 대중적인 관광객들로 채워진다면 론리비치는 고독한 영혼들의 안식처다. 본래 론리비치는 타남비치라는 이름이 따로 있지만 고운 모래사장을 고독하게 찾는 고상한 청춘들 탓인지 론리비치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그 다음 둘러볼 곳은 남쪽 방바오다. 코막 코와이 등 인근 섬으로 가는 선박들이 기항지 일 뿐 아니라 스노클링 스킨 스쿠버 다이빙 투어를 위한 배들의 출발점도 이곳 방바오 포구다. 방바오 근처의 레스토랑들은 해산물을 테마로 다양한 요리를 내놓는다.

 

- 출처 -
서영진(여행칼럼니스트)